먼저 이 제품은 늙기전에 꼭 써봐야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미니 7세대가 나오기 전에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성비로 가지고 놀만한게 뭐 없을까 정도로 접근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정발된 가격은 49만9천원입니다.
작년 중국 광군절 최저가에 쿠폰 먹이고 하면 관세 포함 20만원 초중반되였으니 딱 두배 가격 정도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대신 반글화나 업글방지 등등을 안하시고 편안하게 사용하실수 있게 정발이 되었다는데 초점을 두시면 됩니다.
Y700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게이밍 태블릿을 표방하고 있으며
8.8인치 2560 x1650(QHD) 144hz
최대밝기 500니트 스크린에
퀄컴 스탭드레곤 8+ 옥타코어(8코어)
한국 정발 모델 사양은 램 12gb 256gb용량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6,550mAh
돌비비전 사운드 HDR10 지원 합니다.
사양만 보면 여전히 50만원은 좋은 가격이지만 크게 대박은 아닙니다. LTE 셀룰러 미지원 입니다.
작년 중국 내수용임에도 불구하고 알리에서 엄청난 판매고를 일으켰던 레노버 y700 2세대가 한국 국내 정식으로 출시 됐습니다.
이번 정발된 y700 2세대 사양은 램 12gb에 256gb 용량이며 당연히 한국어 안드로이드 os 탑재. 구글 플레이. 유튜브. 넷플릭스가 됩니다.
그동안 반글화니 뭐니 했던 모든 불편한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 이른바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인기가 높았던 레노버 y700 2세대였습니다.
현재는 레노버 공식홈과 무신사에서 14일부터 판매중입니다.
y700 2세대 정식 출시 가격은 49만9천원 입니다.